창업한 지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녀를 통한 가업승계를 검토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중소기업 대표들이 가업을 물려주고 싶지만 세금부담과 정부지원정책의 까다로운 사후관리요건을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려워 최근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경우 중국이 치고 올라오면서 많이 힘들고, 현재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볼 때 5년 앞도 내다보기 힘든데, 10년 고용유지조건과 업종변경 금지조건이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견해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힘들게 기업을 이끌어왔고 자신의 기업이 보다 능력 있는 차기 후계자를 만나 더욱 성장하기를 꿈꿔오는 대표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가업승계 이며, 이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대표들의 숙제가 되고 있는 지금입니다. 이는 쉽게 이야기하면 기업을 후계자에게 물려주는 과정을 말하며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상속이나 증여 등의 지분이동을 통한 소유권과 경영권을 다음 세대로 넘기는 것을 말합니다.